2009년 4월 14일 화요일

사이판 4박5일 일정표 ! 강추

산타로사 일정표 (저녁출발 oz603/oz607 사이판 4박5일)
기간
출발시간
일정
식사
1일
저녁
아시아나 항공 인천/부산공항 출발(소요 시간:4시간30분)
사이판 국제 공항 도착 및 산타로사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휴식

2일
오전
자유시간

오후14:00
정글투어 + 금단의섬 관광:담당가이드 산타로사대장
(3시간정도소요)
$45
저녁18:30
씨맨스레스토랑
산타로사 할인 패키지($180)를 이용시 참치정식포함


석식
참치회
자유시간

3일
오전 10:10
파라셀링+마나가하섬관광(하루종일~^^)
마나가하무료+스노클링장비무료
할인페키지
$180
오후 16:15
보트다이빙+썬셋호핑투어(바다낚시+선셋감상)

도시락$6
저녁19:00
씨맨스레스토랑(사시미+매운탕 석식제공)
저녁
매운탕
4일

오전10:00
A.T.V 산악 오토바이 또는 해양스포츠
(1시간소요$60) (1시간소요$45)

선택1
오전11:30
월드리조트 웨이브정글(점심부페포함) $50
선택2
저녁 18:30

21:00



22:30
씨멘스레스토랑 석식 (페키지에포함된 랍스터 석식)


샌드캐슬매직쇼(1시간소요)$65



V.I.P 마사지(1시간$30)
(경락지압)
5일
새벽 00:30
호텔에서 짐 챙긴후 사이판 국제 공항으로 이동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 카페회원님한데 드리는 특별이벤트 상품

파라세일링+마나가하섬(무료)+보트체험다이빙($45)+썬셋호핑쿠르즈+랍스터(1마리)=$180 (어린이$165)

4월1일부터 선셋호핑크루즈 일일페키지를 신청하시는 회원님한데는 추가로 마나가하섬에서 필요한
스노클링장비세트(여행사$30)+돗자리+아이스박스(얼음포함) 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선셋호핑크루즈 행사 시간표

호텔 픽업 시간 :10시 로비
파라세일링출발:10시45분
마나가하섬 이용:파라세일링후 마나가하섬에서 4시까지 자유시간
마나가하픽업시간:4시15분 마나가하섬 선착장에서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 회원님픽업
4시30 보트다이빙 시작
5시30 바다낚시 시작
6시30 선셋감상
행사후 석식:7시 씨멘레스토랑 저녁식사 (회원님들이 잡은 고기로 사시미+매운탕 제공)
식사후 호텔 드롭(목요일은 가라판 야시장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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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사이판산타로사만이 가능한 가장 완벽한 일일페키지 관광입니다

파라세일링출발:10시45분

마나가하섬 이용:파라세일링후 마나가하섬에서 4시까지 자유시간
4시15분 마나가하섬 선착장에서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 회원님픽업
4시30 산타로사만이 가능한 보트다이빙 시작
5시30 바다낚시 시작
6시30 사이판 선셋감상
7시 씨멘레스토랑 저녁식사 (회원님들이 잡은 고기로 사시미+매운탕 제공)

썬셋호핑크루즈 행사 변경 내용
*선상에서 사시미및 바베큐를 드시는 시간을 없애고 행사 종료 시간까지 낚시를 즐기게 됩니다
즉 행사를 마친후 부두에 있는 씨멘스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저녁 식사 제공 : 씨멘스레스토랑
(메뉴 : 사시미 + 생선매운탕)
- 음료및 주류는 별도
사이판산타로사만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썬셋호핑크루즈는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만이 가능한 사이판의 단독상품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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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일 수요일

여행사 이점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여행과 출장을 꽤 자주 가는 XXX라고 합니다.

대형 여행사의 횡포에 불만이 많던 중에, 산타로사 대장님의 뜻에 감명받아 글 올립니다.

여행사의 이점.. 예전에는 분명 있었습니다.

항공권 및 숙박권을 미리 대량으로 싸게 구입한 후 성수기에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

하지만 여행사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싼 가격 대신에, 옵션 및 선택 관광 등을 행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패키지나 에어텔을 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패키지의 불편함, 불이익을 감당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올해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던중.. 참으로 어이없는 여행사의 횡포를 느꼈습니다.

사이판 5박 7일 에어텔 상품 180만원정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공권 + 호텔 + 리조트 다 직접 견적을 뽑아 봤습니다.

항공권 빼고는 직접 연락해서.. 총 가격 140만원정도.. 이젠 예전의 이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황당함에 여행사에서 호텔과 리조트만 견적을 뽑아봤습니다. 심하면 2배정도 가격, 싼것은 직접하는것과 비슷한 가격이 나옵니다. 이런... 에어텔 상품이 비싼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숙박을 예약할 때 호텔에서는 보통 2인 1실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합니다. 여행사는 그걸 2명한테 다 받아먹습니다. 반값이 아닌 제값을 양쪽에서.. 참내..

여행사의 이점.. 이젠 가격보다는 편리함만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시 편리함이 아니라, 직접 항공권, 숙박 및 선택관광 알아보는 번거로움에 대한 편리함.. 여행사의 폭리... 확실히 너무 심합니다. 저는 직접 당한 적이 없지만.. 카페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의가 없었습니다. 직접 호텔 Check-in 이 안된다.. 다른 여행사 통하면 계약위반이다.. 대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죠. 여행사 계약에 그런말 없습니다. 호텔 check-in 무조건 됩니다. 불만있으면 가이드 통하지 말고 직접 로비가서 설명하고 화한번 내면 통합니다. 불만있으면 참지 마세요. 가이드 통하면 참아라,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하지만.. 호텔이나 상품사에서는 오히려 쉽게 생각합니다. 패키지라고 어디에 써있는거 아닙니다. 호텔에서 불이익 여행사 책임이 아니라 호텔 책임입니다. 다른곳도 마찬가지구요. 불만있으면 직접 가서 확실하게 말하세요. 여행사에서 말하는 조건, 계약... 전부다 여행사 유리하도록 자기들이 만든 겁니다. 어느 호텔도, 어느 항공사도 그런 계약, 조건 없습니다. 그리고 여행사 에어텔 상품에 반은 여행사 직원이 직접 이렇게 호텔측 연락해서 상품 만듭니다. 그리고 자기들 이익분만큼 가격 올리죠. 50%는 직접 알아본 가격에 여행사 이익분만 더 주는 겁니다.

혹시나 여행사 통해서 여행가시는 분들은 이런점 생각해서 여행사에 다 말하세요. 그럼 어느정도는 깎아줍니다. 하지만 제가볼때 이제는 항공권은 탑항공/투익 등에서 미리 구입하시고.. (나중에 일정변경 다 됩니다) 숙박은 직접 혹은 산타로사같은 까페 (유명 관광지마다 다 있습니다) 통해서 하는게 가장 싸다고 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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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산타로사 답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이제 우리 여행객들도 실리를 찾아야 합니다

시대가 변하여 예전처럼 무조건 여행사 상품을 선택하고 가이드가 하라는데로 바가지 요금을 내고 쇼핑에 끌려 다니는 시대는

지금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페키지여행사는 참으로 쉽게도 생각하고 쉽게도 여행객을 구속하려 합니다

여행업은 서비스 산업입니다

어느 업종보다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유형의 물건이 아닌 무형의 서비스를 취급한다는 특수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무지한 여행업계 종사자들은 여행객을 돈으로만 환산합니다

항공권 티켓을 판매하면 9% 항공커미션, 허니문 한쌍 계약하면 \500,000만원, 그리고 여행객을 보내주면 현지 여행사에서 수수료를 지급받고 광고비를 지원받고.....

참으로 쉽게도 영업을 합니다

이런 구조적인 영업망에서 부당한 요금은 고스란히 여행객들의 주머니에서 나와야 합니다

현지여행사는 가이드에게 월급도 주지 않으며 그 이익금을 만들어오라고 압력을 행사합니다

가이드는 옵션을 팔아야 하고 쇼핑을 시켜야 합니다

성적이 저조하면 다음 손님을 받는데 불이익을 당하기에 가이드는 입에 칼을 물고 전투에 임하는 자세로 손님을 만나 옵션관광을 강매하고 쇼핑센터에 어떻게든 데리고 갑니다

참으로 한심한 여행사의 영업입니다

페키지여행사나 가이드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페키지여행사를 통한 여행객이 사이판산타로사를 통해서 관광을 하는것은 상도덕에 위반된다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왜 상도덕에 위반되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1. 여행객은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이에 여행사는 일정표및 확정서에 명시된 계약내용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2. 일부 여행사및 가이드는 마이너스 요금을 이야기합니다

저가 페키지 여행사들은 과다한 경쟁을 통하여 여행 요금을 경쟁적으로 인하합니다

이는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한 자구책입니다

즉, 여행객이 마이너스 요금을 요구한 사항도 아니며 그 마이너스 요금을 알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일부 가이드는 여행객에게 싸구려 여행상품으로 왔으니 최소한 옵션관광과 쇼핑을 해야만 한다라고 강요합니다

여러 불평 불만의 글들이 있지만 상기 내용만으로 본다면 여행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키지여행사에서 만든 여행상품을 선택한 페키지여행객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의 저렴하고 품격높은 여행상품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페키지여행사를 통한 여행객은 절대 다른 업체를 통하여 관광을 하면 안된다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이건 정말 문제입니다

자율경쟁과 시장경제는 어데로 갔나요?

페키지여행사에서 일례로 호핑투어를 1인 $85에 판매를 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1인 $40에 판매를 합니다

이러한 여행정보를 알면서도 페키지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왔으니 2배나 비싼 돈을 주며 가이드에게 바보처럼 신청할 사람이 있을까요?

과연 페키지여행사 직원이나 여행사 가이드들이 입장을 바꿔 다른 지역을 여행 할때 이런 모순된 상황에서 어느쪽을 선택할까?

당장 자기 주머니에 돈을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억지 소리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도 모지라 페키지여행사를 통해서 싼 요금으로 여행을 왔는데 어떻게 사이판산타로사를 통하여 옵션관광을 하느냐고 훈계를 합니다

그렇게 자신있고 당당하면 여행업 약관에 내용을 명시하세요

여행확정서에 상도덕위반 이라고 당당하게 명시를 하세요

절대 못합니다

여행객을 구속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렇게도 사이판산타로사가 보기 싫으면 사이판산타로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은 가격을 제시하세요

사이판산타로사의 가장 큰 강점은 저렴한 요금보다도 모든 직원들의 몸에 베인 친절한 서비스입니다

이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노하우가 아닙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전 직원이 월급제이기에 회사가 살아야 직원들도 살 수 있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습니다

사상누각같은 여행사의 구조와는 전혀 다른 사이판산타로사의 경영입니다

여행사들이 사이판산타로사와 동등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처럼 모든 행사를 직접 자체적으로 운영한다면 경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커미션이나 챙기고 넘겨주기식으로 행사를 맡기는 여행업의 행태에서는 결코 경쟁이 불가능합니다

이를 인정하고 여행객을 구속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으로 영업하는 여행사와 달리 직접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유일한

대형회사 입니다

2009년 3월 30일 월요일

사이판 여행일정에 대한 문의-답변

09년 6월6일 신혼여행을 떠나는 부부입니다.

예비신랑 아이디로 들어와서 문의 글 남깁니다.

6월6일 인천공항 20:10분 출발
6월7일 1:40 리베라호텔이동 산타로사직원미팅 -1인$10 (공항 미팅및 샌딩)
10:30 픽업(호텔 마리아나 푸드킹빌라로 호텔바꿈)
11:00 파라셀링/마나가하섬 -파라셀링$40+마나가하섬$20+환경세$5
12:00 (중식)도시락신청 (오징어1개,제육2개-신랑이 많이 먹음..ㅋ)스노쿨링(장비대여) -도시락$6+장비셋트$10
오후 4:10 마나가하섬부두/산타로사보트픽업
7:00 씨멘스레스토랑(석식) -참치회 정식$15. 랍스터1마리정식$40
10:00 VIP마사지예약(바디로...2명)-참고로 신부는 훼이스마사지 NO!! -1시간$30

=알뜰한 첫날 계획입니다.
저렴한 리베라호텔에서 1박을 하고 조식을 드신후 체크아웃합니다
10:00 호텔 로비에서 픽업합니다
이때 안에 수영복을 입으시고 짐은 다 챙겨서 저희 사이판산타로사 차량에 싣고 부두에 있는 사무실에 짐을 놓고 마나가하섬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후 4:10분에 마리아나리조트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후 휴식
저녁 7:00 씨멘스 레스토랑 픽업 - 가라판으로 이동 - 맛사지 - 호텔로 드롭후 휴식

6월8일 11:30 월드리조트(반일권)--오후6시까지 월드리조트에서(중식도 해결) -월드웨이브정글 $50
6:00 월드리조트에서 마리아나호텔로 휴식후 석식
오후 8:30 코코레스토랑(씨푸드또는 스테이크석식)
석식후 시내관광(가라판)또는 VIP마사지샵이용 또는 호텔내스파이용(당일결정예정)
=코코레스토랑은 가라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세점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면세점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식당에 가시면
편리합니다
vip맛사지 가게가 바로 앞쪽에 있으니 가라판을 둘러본후 맛사지가게에서 맛사지후 호텔 드롭을 요청하시면 무료 드롭

6월9일 9:30 정글투어+금단의섬관광 -1인$45
12:30 (중식) 컨츄리하우스(스폐셜런치 또는 햄버거 스테이크)
2:00 아일랜드관광 -1인$20
6:00 (석식) 당일결정예정
리조트내 수영장또는 스파이용예정또는 VIP마사지

=정글투어+금단의섬관광 출발 시간을 09:00 예정해 주세요

6월10일 9:20 호핑투어 -썬셋호핑크루즈- 1인$50 (석식포함)
12:30 (중식)모비딕 (스폐셜런치등)
2:00 해양스포츠(제트스키,바나나보트,플라잉피쉬등) -$45
6:00 (석식)씨멘스레스토랑
마사지또는 시내의 노천빠등 관광
6월11일 12:00 가이드샌딩
1:00(중식) 가라판시내에서~~~~쇼핑겸 식사
3:30 사이판출발
=스케쥴 변경을 요청드립니다
오전 09:30 호텔 로비 픽업
해양스포장으로 이동하여 해양스포츠
12:30 중식
중식후 하얏트호텔 (마이크로지치)옆에 사이판산타로사 회원 전용쉼터에서 썬텐및 스노클링 즐기기 또는 오수
오후 3:30 픽업하여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 승선
4:00 썬셋호핑크루즈 출발
7:00 행사후 석식(사시미+해물탕 제공)
호텔로 이동후 휴식
*****항공스케쥴 체크해 주세요
6/11일 새벽 02:40분 출발 아닌가요?
오후 출발 비행편은 3/29~6월말까지 임시 운행 중단입니다
즉, 6/10일 밤에 잠시 주무시다가 밤 11:30분 경에 일어나서 짐을 싸고 호텔 체크아웃
6/11일 00:30 분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


일정을 좀 디테일하게 짜 봤어요

워낙 패키지를 다니다 보니깐 이렇게 짜여진 일정표라야 안심이 되어서...ㅋㅋ
혹시나 픽업하는곳에 문제가 있거나 일정이 이렇게 하면 좀 무리가 있다 싶은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
마사지는 기왕이면 여러곳에서 받아도 되고 아님 한곳의 종류별 마사지를...ㅋ 직업이 그거다 보니..ㅎ
그리고 첫날밤은 리베라호텔에서 잠만자고 조식후 다음일정을 해야하는데 호텔 체크인과 마리아나로 옮길때 산타로사에서 해주시는것인지... 마나가하섬에 가게 되면 수영복 차림으로 체크인을 하고 ㅋ 캐리어(짐)은 차에 실고 다녀야하는지 아님 호텔이동시 해주시는것인지... 식당도 여기저기 정해놓았는데 혹시 그게 다 멀어서 픽업이 힘들고 한지..
마나가하섬에 가서 씨멘스 레스토랑에 가려면 수영복 차림으로 가는지 아님 호텔에 들려서 옷갈아입고 가야하는지...
월드리조트에서 6시까지 놀고 나면 호텔로 가서 옷갈아입고 석식하러 가라판으로 갈수있는지
마지막날 호텔체크인후 짐은 공항가기전까지 산타로사 차에서 가지고 계신건지...
성격이 많이 꼼꼼 하지요?ㅋㅋ
신혼여행이다보니 좀 꼼꼼해야할듯해서 ~
신랑이 해외여행이 첨이라 알차게 준비해주고 싶기도 하고 해서...ㅋ
여튼 신경써서 잘 좀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이디는 VIVIAN HA입니다.저에게 이메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는 바로 이곳에 회신주셔도 됩니다.
대충 금액은 어느정도 들지요?ㅋ

자유여행+신혼여행~~~ 산타로사와함께 기대가 됩니다요~ㅎㅎ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와 함께 하는 사이판여행은 완전한 자유여행은 아닙니다
저희는 모든 행사를 같이 진행합니다
즉 사이판산타로사는 여행사 업무를 총괄해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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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직영 대형회사 입니다
한국사무실(홈페이지) 031-743-4400 또는 010-5011-1115 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사이판산타로사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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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행사를 마친후 부두에 있는 씨멘스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저녁 식사 제공 : 씨멘스레스토랑
(메뉴 : 사시미 + 생선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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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셋호핑크루즈는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만이 가능한 사이판의 단독상품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으로 커미션을 챙기는 여행사가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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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트온 yangtack@nate.com (메신저 등록)

2) msn seyoung95@hotmail.com (메신저 등록)

사이판현지연락처:483-6675-483-7177/483-7071

한국사무실(홈페이지) : 031-743-4400 또는 010-5011-1115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사이판여행/인터넷 정보의 홍수

안녕하세요
오늘 정글투어/금단의섬 행사는 어느날 행사보다 의미있었습니다
산타로사 회원 2쌍과 일반여행사 1쌍이 같이 했습니다
모두들 화기애애하게 유쾌한 시간을 갖고 행사후 회원 2쌍은 씨멘스레스토랑에서 석식을 같이 하고 일반여행사 1쌍도
여행사 석식후 합류를 하였습니다
산타로사와 일반여행사의 행사및 서비스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얼마나 차이가 큰지 실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아직도 가이드들이 잘못된 정보를 여행객에서 전달하여 사이판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1. 밤에 들개들이 많으니 호텔밖 출입을 삼가해라 - 들개가 없습니다
2. 밤에 시내에 나가면 강도나 도둑이 많다 - 사이판 치안 안전합니다. 시내에 나가면 여러 정보(옵션 가격,쇼핑)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출입을 금하기 위한 거짓입니다
3. 사이판산타로사는 불법업체로 망해서 없어졌다 - 산타로사는 한 가지도 불법으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산타로사는 모든 부분에
정상적으로 합법적인 회사이며 모든 회사 서류및 보험 서류조차도 공개하여 인터넷에 올려드렸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어이없는 이야기가 있지만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우리 회원님 2쌍도 산타로사 사이트 외에도 여러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다 둘러보고 산타로사가 가장 믿음이 가기에
선택했다고 합니다
산타로사는 모든 부분에서 자체 행사를 진행하며 서비스에서 한수 위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멋진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참으로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뻔히 보이는 진실을 외곡하고 순간의 눈가림으로 여행객을 속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진실된 모습으로 여행객에게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무기로 여행객에게 접근을 해야만 합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중요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필수 옵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변해야 사이판이 산다

당신이 꿈꾸던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두려워해도 됩니다
걱정해도 됩니다
그러나 비겁하지는 마십시오
두려움과 마주하고 근심의 순간을 뛰어넘으십시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당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용감하십시오
의미 있는 것들을 위해 투쟁할 만큼 용감하십시오
남들이 아닌 "나"에게 의미 있는 그것을 위해
어때요?
주위를 둘러보면 근심어린 표정들이며 앞날에 대한 희망보다 불안감이 더 팽배해 있는 모습들입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는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정상까지 걸어가는데 너무도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하산하고 싶을때도 많지만 정상에 다 오른후에 그 성취감과 짜릿한 전율은
누구나 다 느껴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이 시련기는 모든 사람에게 분명 위기입니다
하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불필요한 감정 싸움도 지금은 사치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도 외국에서 사업을 하며 어떻게 이 어려운 시련기를 극복해야하나 하는 중대한 시점에서 답은 하나입니다
"변해야 한다"라는 결론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모든걸 체크해서 구태의연한 모든 시스템과 불필요한 부분은 구조조정을 하고 지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산타로사와 대립을 하던 일반여행사들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순된 편법이지만 일반페키지와 인터넷을 통한 운영을 병행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와 같은 영업을 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왜?
산타로사가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일반여행사및 가이드들이 죽일듯 험담하더니 왜 아무말도 안하고 묵인해줄까?
산타로사가 요금을 내렸을때 일반여행사및 가이드들은 호텔부터 각 옵션업체에 산타로사 예약을 받지 못하게 만들더니 어떻게
아무런 잡음도 없이 그들은 아무런 태클도 받지 않고 은근슬쩍 봐주기를 할까?
참으로 불공평하다
이제는 그런거 서운하지도 또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모두들 살아남기 위해서 변화를 하는 과정이니까
어차피 이렇게 변화할거라 생각하고 있었으며 마지막 경쟁에서 산타로사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여기까지 달려왔으니까
자체적 모객부터 행사까지 일원화하여 진행하는데 산타로사와 같은 경쟁력을 갖추기는 힘들다고 자신하는 부분이다
그래도 참으로 바른 방향이다
이런 어려운 시련기가 사이판 여행시장을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니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음을 이미 인지하고 있으니 이제는 사이판 여행 시장이 다른 여행 지역에 비해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더 많은 여행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리라 생각한다
아마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 시즌이 끝날때면 모든 여행사들이 산타로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이 하향 조정되리라 기대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사이판 !
분명 우리는 변화해야만 합니다

사이판여행/진실은 통한다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의 귀중한 시간
과연 여행객을 위한 여행사및 여행업 종사자의 마음은 어떨까?
한 마디로 그저 돈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면 슬픈 현실이다
악습은 모두가 노력하여 없애야 한다
악습인줄 알면서도 묵인해주고 당하면서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고 지나가니 제2,제3 그리고 후배들도 그 피해자이다
더욱 큰 문제는 그 악습을 자행하는 여행사들이다
"이렇게 해도 괜찮네 ? 또는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네 ? ....여행객의 묵인하에 한국 여행업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여행사처럼 투자한 자본도 없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체가 있을까?
한국에 여행사 사무실이라고 들어가보면 정말 가관도 아니다
조그만 사무실에 여행사 사장들이 책상 하나씩 놓고 각 지역별로 영업을 한다
명함을 보면 세계 각 지역을 담당 한다고 되어있는데 실상은 넘겨주기식이다
또한 여행업은 너무도 쉽게 간판을 달고 누구나가 할 수 있다보니 명함만 들고 다니는 여행사 사장들도 많다
더 들여다보면 예식장에도 신용카드사들도 기업에서도 대형마트에도 기발한 방법으로 여행객을 모객하여 넘겨주기식으로
커미션을 챙긴다
일례를 보면 허니문 1쌍을 현지에 넘겨주며 약 40~50만원의 중간 커미션을 받는다
그러니 사이판 허니문 1인 요금이 백오십~이백만원을 넘어간다
사이판 여행요금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천차만별이다
같은 항공기,같은호텔,같은 일정인데 어느 여행사는 1인 60만원대, 그런데 어느 여행사는 백만원이 넘는 요금을 받는다
고무줄도 이렇게 편한 고무줄이 있을까?
더 어이가 없는 현실은 허니문 여행객 요금은 왜 그렇게 비싸게 받을까?
단순하다
허니문 여행객은 충분한 돈을 가지고 현지에서 옵션투어와 쇼핑이 보장되는 봉이라고 생각하기에 바가지 요금의 첫번째
희생자이다
현지에서 허니문 한쌍으로 벌어들이는 여행사 수입은 평균 50만원이 넘는다
보통 한 여행사에서 한 주에 20쌍이 온다고 가정하면 기본적으로 토,일,월 주말 허니문으로만 천만원을 넘게 번다
상황이 이러니 현지에는 사무실도 없이 무분별하게 여행사들이 많이 있으며 작은 사이판에 한국 여행사만 유일하게
가이드가 100 명이 넘는다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우리 한국 여행업의 현주소이다
현지여행사의 문제점은 여기에 있다
여행사는 무엇이 필요할까?
돈도 들지 않는다. 규제도 없다. 검열도 없다. 증명도 없다. 사무실도 없다. 직원도 없다. 자체 차량도 없다. 책임도 없다
무작위의 군소 유명무실한 여행사가 정리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래서 첫번째로 바가지 옵션 관광 요금이 사라져야만 하는 이유이다
옵션 요금에서 2배,3배 이익금이 생기다보니 여행사는 너무 쉽게 돈을 벌게 되고 여행객은 비싼 여행이라고 씁쓸해 합니다
이제는 실상을 알고 여행사의 거짓된 정보에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만 합니다
사이판 여행의 진실된 모습을 알리고 여행사의 병폐를 알리는 사이판산타로사를 욕하는 여행사들도 이제는 반성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짓된 모습과 말을 버려야만 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여행사들 충분히 돈 많이 벌고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더이상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비를 낭비하지 마세요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바가지 요금을 알면서도 눈을 감아주시나요 ?
눈을 뜨고 현명하고 알찬 사이판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여행사들이 사이판산타로사를 죽이려해도 죽지 않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기에 사이판산타로사의 미래는 밝아요

사이판여행/페키지여행사에 예약했는데....

안녕하세요
사이판산타로사는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창을 열고 예약을 접수하며 행사를 진행합니다
기존의 페키지여행 문화의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을 시정하여 여행객에게 이제는 사이판이 편안한 여행지로 거듭 나기를 희망합니다
왜 한국 여행사들만 사이판에서 가이드및 여행사들이 바가지요금을 고수하며 여행객들에게 부담스런 여행지로 재방문율을 떨어뜨리는지 반성해야만 합니다
일본여행시장처럼 여행객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그리고 같은 옵션관광을 하며 바가지를 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한국 페키지여행사들은 이제까지 너무도 이익금이 많이 남는 옵션관광 때문에 작은 사이판에 100 명이 넘는 가이드와 수십개의 여행사들이 음으로 양으로 영업을 하며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손쉽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행시장도 일본 여행시장처럼 자유여행 시장으로 변모하여 엉터리 바가지 옵션요금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며 무분별한 쇼핑에서 자유로워져야만 합니다
전세계 어느 곳을 다녀봐도 사이판처럼 옵션관광비가 비싼 여행지는 없습니다
그만큼 사이판을 운영하는 페키지여행사들이 여행객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에서 운영하는 옵션관광 요금과 페키지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옵션관광을 비교해보면 황당합니다
상품의질, 서비스, 편리성, 모든 면에서 산타로사가 우위에 있는데도 여행사 요금의 절반 정도 수준입니다
산타로사는 여행사처럼 넘겨주기식으로 커미션을 받지 않습니다
산타로사는 직접 책임감있게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산타로사에서 운영하는 요금도 이익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산타로사 요금에서도 이익금이 남는데 어떻게 여행사는 용감하게 산타로사보다 두배나 비싼 요금으로 판매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행객에게 당당할 수 있는지 놀랄뿐 입니다
과연 언제까지 페키지 여행사는 바가지 옵션요금으로 여행객에게 부담을 줄련지....
페키지여행객 또는 자유여행객 어느 누구나 여행 일정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왜 여행사및 가이드의 눈치를 본다고 생각하셔야 하나요?
이제껏 여행사에 우리 여행객은 충분히 농락당했습니다
원가 20불,30불 짜리를 이제껏 100불씩 주며 충분한 돈을 벌게 해 주었습니다
언제까지 그래야만 할까요?
더이상 여행사들이 터무니 없이 비싼 바가지 요금으로 돈을 벌어 코스닥이니 나스닥이니 하며 외치고 외국에 있는 현지에
문어발식 사업체를 만들어 독점으로 운영하는 폐단을 시정해야 합니다
여행사들이 직영업체를 만들고 직영으로 옵션업체를 만들게 되면 더이상의 경쟁도 없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도 없습니다
여행사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업체만을 이용하게 되며 정작 피해자는 여행객이게 됩니다
여행객 여러분
당당하세요
여행은 여러분 몫입니다
페키지여행이라고 해서 여행객의 자유를 구속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100명이 넘는 가이드들도 언제까지 여행객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페키지여행사에서 하는 말을 보면 가관입니다
온갖 거짓부렁으로 여행객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산타로사에 예약한 투어 일정을 캔슬하라고 합니다
파라셀링을 예약했다고 하면 산타로사는 5분밖에 타지 않는다(하늘에 떠 있는 시간만 10~12분)
썬셋호핑크루즈를 예약했다고 하면 고기도 못잡는다(1인당 낚시대 하나씩 개별 지급하여 충분하게 잡아요)
체험다이빙을 예약했다고 하면 위험하다(가장 안전한 보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을 눈도 깜짝 안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언제까지......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여행객을 구속하지 않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바가지 옵션 관광을 추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페키지여행사의 한계

우리 여행객의 발목을 붙잡는 나쁜 병폐를 하나씩 연구해 봅니다
일단 여행객에게 정보의 창을 여행사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하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지 않게 되는 부분입니다
철없이 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진정 여행객에게 서비스나 안전은 뒷전이고 자기 완장을 이용하여 주머니 채우기에
바쁜 모습은 분명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게 됩니다
1. 업체 선정에 공정성및 형평성이 없다
현지 여행업에서 업체라 하면 많은 부분이 포함되게 됩니다
호텔, 옵션관광업체, 식당, 쇼핑센타 .....
업체를 보면 대부분 한국인이 운영을 하는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왜일까?
같은 한국인으로 동포애?
아닙니다
여행사 입맛에 맞는 뒷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행객 입장에서는 어떨까?
현지에 수많은 식당이 있으며 수많은 쇼핑센터가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옵션업체가 있습니다
여행객은 알 수가 없습니다
여행사가 지정하면 그곳만을 이용해야 하는게 가이드의 현실입니다
상기 업체들은 당연히 여행사 오너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제는 여행사 오너들이 직접 업체를 겸업하는 사장으로 자기 업체를 직접 만들어 자사 여행객을 무조건 밀어 넣기식으로 운영하는점 입니다
참으로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광경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여행객은 봉입니다
예를들어 사이판산타로사 호핑투어와 모 여행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호핑투어를 비교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 호핑투어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호핑투어
정원 : 119 인승 정원 : 30인승
행사인원 제한 : 30 명 행사인원 제한 : 무제한
요금 : 성인$40 요금 : 성인$85
행사 : 스노클링 장비셋트 포함 행사 : 불포함
낚시 : 1인 1개 낚시대 지급 낚시 : 1인 1개 지급 불가능
안전 : 보트 스노클링 데크 설치 안전 : 없음
단지 몇가지만 비교해도 이처럼 차이가 크게 됩니다
그러나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산타로사가 원조 호핑투어이고 서비스및 보트가 안전하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가격이 절반 이하로 저렴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행객은 억울하게 비싼 요금을 비불하고도 여행사및 가이드가 가는데로 따라가게 됩니다
더 나은 업체및 더 나은 가격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게 됩니다
참으로 나쁜 여행사 오너입니다
이렇게 여행사 오너가 모든걸 직접 다 챙겨 먹으니 배탈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이판산타로사는 분명하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더이상 여행사에 끌려다니며 억울한 대접을 받는 시대를 청산하고 싶습니다
정정당당하게 시장을 오픈하고 서비스로 경쟁하고 싶습니다
무한경쟁과 시장경제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여행업계의 자성의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여행사 오너들이여
이제 그만큼 벌어먹었으면 이제는 최소한 가이드에게 기본급이라도 지급해줘서 가이드들이 총대를 메고 산타로사 비방하도록
부채질이나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힘없는 자에게 무자비하게 강하며 힘있는 자에게 비굴해지는 그대들은 분명 비겁자이다
인터넷으로 영업을 하는 산타로사를 그렇게 욕하더니 어떻게 그대들이 하면 정당하고 아무런 잡음도 없이 다정하게 손잡고
가는지 참으로 의아스럽다
최소한 사무실이나 간판이라도 달고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어데까지가 그대들의 욕심의 끝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그 정력으로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진정 사이판 여행업의 미래를 걱정했으면 한다
이제는 사이판이 다른 지역보다 더 나은 경쟁력을 갖도록 서비스질을 업그레이드 해야만 한다
사이판여행
분명 변해야만 한다

사이판/위험한 넘겨주기식 영업 2

이제 비수기 접어들며 여행사들은 몸집 줄이기에 급급해 합니다
영세한 여행사 구조에서 어쩔 수 없는 자구책입니다
이런 여행사가 유지되는 이유는 바가지 옵션관광 판매와 쇼핑센타 커미션으로 유지되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행상품 가격을 저렴한것 처럼 포장하고 강제적으로 필수옵션 이라는 문구가 들어가고 산타로사보다 몇배나 비싼 가격을 책정합니다
그것도 모지라 필수옵션($100). 이라고 당당하게 일정표에 표기를 합니다
그럼 원가는 $20~$30. 즉, 1인당 $80~$70 을 먼저 수입으로 벌고 들어가는 멋진 ? 영업입니다
가이드팁을 강제적으로 책정합니다
한심한 여행사는 그 가이드팁을 가이드로부터 걷어들여 회사에 입금하게 합니다
이유는 회사가 마이너스이니 옵션관광을 팔아서 커미션을 챙기고 팁은 회사에 입금하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억울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왜 가이드는 따지지 못하는가?
회사는 월급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 회사 소속도 아닌 가이드를 얼마든지 모집할 수 있기에 싫으면 관둬라 하면 그만입니다
참으로 불안하기 그지없는 현실입니다
여행통!
블러그에 보니 다시 사이판산타로사를 겨냥하여 여행통은 옵션업체가 아닙니다 라고 글을 올렸던데....
그럼 거기에서 끝나면 되는데 왜 화살은 사이판산타로사를 겨냥하는가?
솔직하게 여행통은 현지에 아무런 근거가 없는거 아닌가?
그대들이 밝힌 내용대로 현지에 옵션업체를 선정하고 넘겨주기식으로 "손님을 보내줄테니 커미션을 얼마씩줘라" 라는 영업 아닌가?
이런 넘겨주기식 영업으로 커미션이나 챙기면 그만인 그대들과 모든 옵션업체부터 한국사무실 그리고 사이판 사무실을 운영하는 사이판산타로사의 규모를 생각해 봤는가?
그대들의 영세한 구조로 산타로사가 항공권부터 호텔예약 그리고 모든 현지 관광업무를 하는게 엄두도 나지 않겠지?
하지만 우리는 직원만 20여명 이라네
일반페키지여행사처럼 커미션을 주는 직원도 없다네
모든 직원은 월급제라네
그래서 서비스가 다른 이유라네
자네들은 돈이 안되는 손님은 버린다라고 표현을 하지
즉 옵션관광을 안하고 쇼핑을 하지 않으면 수입이 생기지 않으니 그때부터 손님이 아닌 짐짝 버리듯 더이상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지
하지만 산타로사는 모든 직원이 월급제로 운영이 되니 모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서 자기의 책임을 다 하게 된다네
손님을 직원들이 돈으로 볼 이유가 없지
한국사무실이 사이판산타로사 직영 회사라네
사이판 현지에서 과연 일반페키지 여행사가 직접 운영 가능한 업체가 있는가?
간단하게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보트가 119 인승 대형 페리 보트라네
그대들이 말한대로 현지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여 손님을 보낸다고 했으면 손님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훌륭한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왜 사이판산타로사를 선정하지 않았는가?
생각하면 우습지 않은가?
사이판산타로사가 여행사를 상대로 영업을 할때는 모두들 사용하더니 이렇게 여행사와 모든 거래를 끊고 자체적으로 영업을 하니 옵션업체로 매도를 하나?
그대들 블러그 첫 화면에 있는 호핑투어 사진도 사이판산타로사호에서 호핑투어하는 장면이고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 하는 장면의 사진도 사이판산타로사 포인트에서 행사하는 모습이라네
이제는 더이상 사이판산타로사를 사용하지 않는 그대들이 우리 고유의 특정 사진을 사용하는게 부끄럽지 않은가?
한국 여행사에서 손님을 모객하여 전 세계 각 지역의 옵션업체나 선정하여 원가를 싸게 후려쳐서 손님들의 서비스는 뒷전이고
그저 커미션만 많이 챙기면 되는 그대들의 마인드와 직접 자체적으로 행사를 책임감있게 진행하는 사이판산타로사는 천지차이라네
현지에 우수한 옵션업체를 선정하여 그곳에 손님을 넘겨준다고 자랑스럽게 표현하는 그대들!
과연 현지에 옵션업체에 정상적인 원가를 지불하는가?
지금 사이판도 보면 일반페키지여행사들이 손님만 보내고 돈은 주지 않아 옵션업체들이 불만이 많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상기와 같은 불합리한 이유로 사이판산타로사가 여행사와 거래를 끊은 이유기도 하지
원가를 내리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행사를 진행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고 미수금은 계속 밀리고 .....
잘났다고 이런 표현을 하는 그대들이 아직도 한심하기만 하다네
과연 한국에서 그대들이 손님을 모객하여 현지 옵션업체를 행사를 맡겼을때
사고가 나거나 컨플레인이 발생했을때 그대들은 어느 곳에서 책임을 지는가?
현지 옵션업체에서 발생한 문제이니 그곳에서 해결하라고 할거 아닌가?
참으로 편리하고 단순 무식한 영업의 현주소라네
이게 바로 인테넷만으로 현란하게 영업하는 인터넷여행사의 문제라네
사이판산타로사는 그대들처럼 코디도 없다네
우리 직원들이 직접 상담하고 상품을 올리고 설명을 한다네
그저 커미션만 챙기고 넘겨주기식 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대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네

파라셀링+마나가하섬+썬셋호핑크루즈+랍스터 1마리 - 성인$135
파라셀링+마나가하섬+썬셋호핑크루즈+아기돼지갈비바베큐 - 어린이$100
상기 일일페키지에는 마나가하섬 비용이 공짜 발생한 요금입니다
1일차 저녁 8:10 인천 출발
2일차 새벽 1:20 사이판 공항 도착후 "산타로사" 피켓을 들고 있는 저희 가이드 미팅하여 호텔 체크인후 휴식
리베라호텔 조식후 오전에 수영장 이용하기
12:30 리베라호텔 픽업 - 컨츄리하우스 중식 추천
14:00 중식후 정글투어+금단의섬 관광
17:00 행사후 호텔 휴식
18:30 호텔 로비 픽업
19:00 하얏트호텔 럭셔리한 부페 석식
가라판 자유시간 즐기기
20:50 하얏트호텔 샌드캐슬 마술쇼 입장
22:10 행사후 호텔로 이동후 휴식
3일차 09:00 리베라호텔 조식후 호텔 체크아웃
10:00 호텔 로비 픽업 (짐은 산타로사 사무실에 보관)
10:30 파라셀링을 타고 마나가하섬으로 이동
스노클링및 자유시간
12:00 중식-마나가하섬에서 도시락
스노클링및 자유시간 즐기기
15:45 마나가하섬 부두에서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 픽업
썬셋호핑크루즈 행사 진행
18:30 행사후 씨멘스레스토랑에서 석식 (랍스터, 아기돼지갈비바베큐)
석식후 호텔 휴식
4일차 오전에 호텔 휴식
11:30 월드리조트호텔 웨이브정글로 이동
12:00 입장후 월드리조트 중식 부페
중식후 웨이브정글 이용
18:00 월드리조트 픽업하여 씨멘스레스토랑 석식
석식후 호텔 휴식
5일차 새벽 00:30 호텔-공항으로 이동
어때요?
최고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해를 돕기 위한 부연 설명입니다
하얏트호텔 석식부페 +하얏트호텔 샌드캐슬마술쇼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하얏트호텔 석식 부페가 비싸지만 샌드캐슬마술쇼 페키지로 이용하면 저렴하게 됩니다
즉 하얏트호텔 석식 바베큐부페 포함해서 (성인1인$20. 어린이$15) +샌드캐슬마술쇼(어른$60. 어린이$40)
정상가로 비교하면 하얏트호텔 부페바베큐-1인$45. 샌드캐슬마술쇼-1인$85
이 부분은 애들이 3명이니 특별한 날로 기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드린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더 자세한 사이판 여행정보및 자료는 http://cafe.daum.net/saipansantarosa 를 참조하세요
예약접수 : 한국사무실(홈페이지) 010-3414-0193 또는 031-743-4400 그리고 010-5011-1115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 영업이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사이판/위험한 넘겨주기식 영업

한번은 여행객이 알아야 하는 여행사의 구조적인 문제를 체크해 봅니다

이제까지 여행사가 운영하던 잘못된 영업구조를 시정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왜 현지에 여행객이 도착해서 엉뚱한 사고가 발생하며 짐짝처럼 취급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여행을 예약하고 출발했는데

왜 옵션관광을 안하면 가이드가 나타나지도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억어지로 쇼핑센타에 장시간 방치를 하며 눈치보는 여행으로 전락을 현지에서 시키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얼마전 한국에 큰 여행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이판 모객 손님을 사이판산타로사에 보내 주겠다고해서 기쁜 마음으로 한국에 갔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한국여행사가 산타로사의 진가를 알아주고 소중한 모객 손님을 우리 산타로사에 저렴한 요금으로 행사를 진행해서 차별화된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훌륭한 여행사가 있구나하며 들뜬 마음으로 여행사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자기 여행사의 사이판팀 손님을 보내는 대신에 분기별로 3백만원을 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몇명인지도 모르며 1년 계약에 1천2백만원을 내라는 소리입니다

허허...

사이판으로 돌아오는 제 머리속은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한 여행사가 세계 전 지역을 모객하는데 각 지역별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영업을 한다면 ???

참으로 쉽게도 여행사는 돈을 버는구나하며 씁씁한 기분을 떨칠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 판매하는 여행요금의 이익금과 항공권 발권에 따른 항공사의 커미션를 따지면 그냥 여행사만 차려도 어렵지않게

떵떵거리며 현지 여행사및 업체를 우지좌지하며 부릴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 이제 사정이 이런데

현지에서 그 손님을 받는 현지 여행사는 어떻게 영업을 할까?

넘겨주기식으로 받은 손님에 대해서 과연 서비스를 생각할까?

무조건 돈이 안되면 더이상의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리게 되는건 자명한 사실이다

컨플레인이 발생을 해도 이미 많은 돈을 받은 한국에 여행사에서 그 수습을 하라고 떠 넘기게 된다

과연 손님은 어느 소속이고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사이판산타로사를 비방하는 글을 이용해 영업 효과를 노리는 여행통 !

그대들이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 아닌가 ?

한국에 여행통이라는 여행사는 사이판에 정체 모를 여행사에 바로 이와같은 넘겨주기식 영업을 하며 비밀스럽게 외부에 노출도 안되게 영업을 하는 박쥐형 영업의 사례가 아닌가?

여행통 회사가 사이판에 지사를 설립했는가?

과연 회사나 간판은 있는가?

세금을 내고 있는가?

뭐가 사이판에 있다고 사이판산타로사를 비방하는가?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 영업이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http://cafe.daum.net/saipansantarosa

사이판/경험자가 말하는 사이판산타로사

뿌듯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모x투어를 통해서 온 페키지 손님이 사이판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에 참석했습니다
결과는 200% 만족이라고 사이판산타로사 최고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손님은 페키지여행사에서 호핑투어가 포함이여서 전날 페키지여행사에서 사용하는 호핑투어를 하시고 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에 참석했습니다
손님왈 "통통배 같은 조그만 배에 20명이 넘는 손님을 태우고 낚시도 못하고 멀미에 고생만 죽어라 하고 왔는데 산타로사배는
시설에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서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필요하다면 마리아나에 계신 손님 신상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저희 사이판산타로사에서 옵션투어 예약을 진행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이용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가이드가 공포분위기??조성하여 비방하여 내심 걱정이 많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직도 페키지여행사는 이렇게 창피한 대응을 하는 실정입니다
손님이 사이판산타로사 옵션투어를 신청하는데 왜 가이드와 얼굴을 붉히고 눈치를 봐야 한다는 표현을 합니까?
산타로사의 가장 큰 강점이 비단 가격이 싸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산타로사의 노하우입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질입니다
저희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니 100% 완벽하게 체크하고 충실합니다
어느것 하나 소흘하게 대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현장에서 자신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손님은 더 나은 서비스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의 상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당당한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가이드에게 이야기하면 깍아주니 가이드에게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창피한 이야기 아닙니까?
그럼 페키지여행사는 산타로사를 알고 온 손님에게는 요금을 깍아주고 모르고 온 손님은 바가지 요금을 써도 된다는 논리??
고작 한다는 말이 이 수준입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사이판산타로사가 여행업등록이 있는지 또는 보험이 있는지 신용카드 결재가 안되니 하는 비겁한 표현만
하고 있는 그대들....
산타로사를 경험한 손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가 이처럼 큰 회사인줄은 몰랐다고 그리고 이렇게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한다고 생각을 못했다고
산타로사는 이제껏 신용카드 결재가 안된다고 표현한 글이 없었습니다
한국돈,달러,신용카드 모든 결재방법이 가능합니다
여행업등록도 없이 한국사무실이 영업이 가능하며 모든 사이트에 유료 광고 등록이 가능합니까?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입니다
더이상 페키지여행사에서 마이너스 요금으로 영업해서 바가지 옵션관광으로 메꿔야 한다는 핑게를 대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자기 자신 얼굴에 침뱉는 이런 표현이 얼마나 여행사들이 비정상적으로 손님을 우롱해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치부입니다
페키지여행사들이 이제껏 그렇게 하며 영업을 해왔으며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여행사 오너들은 군왕처럼 군림하며 손님에게는 바가지 요금을 받았으며 옵션업체에게는 터무니 없이 낮은 요금을 강요했습니다
그것도 모지라 더 큰 욕심을 부리며 여행사들이 옵션업체를 직접 운영하며 서비스질이나 선의의 경쟁은 사라졌습니다
독점입니다
페키지여행사 오너님들
아직도 그대들이 뭘 잘못했는지 뉘우치기 보다는 사이판산타로사 매도 하는데만 더 급급하죠?
진정 바른 여행문화를 생각하고 서비스질과 여행상품의 고급화에 신경쓰자구요
사이판산타로사에서 금단의섬 투어 상품을 출시 했을때 그대들은 어떠했나요?
나를 거짓말장이로 매도하고 죄받는다고 표현하고 그당시 시체수색 작업에 참석도 안했다고 표현하고 병원 영안실에서 보지 못했다고 표현하며 나의 인격을 시험질 했습니다
나는 있는 사실만을 그대로 이야기하는데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며 미친놈이라고 표현하는 그대들.....
내가 당당하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사이판산타로사를 경험한 우리 회원님들의 응원이 있기에 멈추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년후 2년후 10년후에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가 서 있을지는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사이판여행을 다녀간 경험자들이
만들어 주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사이판여행/가이드팁 문화

누구나 여행시 한번쯤 고민 해본 문제
가이드 팁은 얼마가 적당하고 언제 어떻게 지불 할까?
가이드 눈치를 보며 엉거주춤 건내는 관광객
이제 가이드 팁에 대한 천태만상을 공개 합니다
여행 상품을 보면 가이드 팁이 포함인 상품이 있으며 가이드 팁이 일정 동안 1인당 얼마라고 미리 책정된 상품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품은 차라리 속 편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가이드 팁에 대해 명시가 없이 손님이 알아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팁 문화도 많이 바뀌어 아주 현실적으로 손님들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10년전 관광 문화는 초보및 기분파가 많아 보통 $50 또는 $100 단위로 가이드 팁을 주어 정말 팁으로 가이드가 살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이 바뀌어 팁에 울고 웃는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팁을 주기 아까워 공항에서 슬그머니 사라지는 손님
아이들 팁은 깍아 달라고 흥정하는 손님
옵션및 쇼핑에 돈을 다 써서 팁이 없다고 애걸형 손님
가이드가 불친절 해서 못주겠다고 화를 내는 손님
반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공항에서 울고 불고 껴안고 고맙다고 인사하는 손님
다음에 오면 꼭 다시 가이드 해 달라고 전화번호및 명함 받는 손님
팁이 포함이여 받지 않는 다고 도망 다니는 가이드와 그래도 성의라고 받으라고 실랑이 하는 손님
정해진 팁보다 더 많은 팁을 건내주는 손님
황당한 공항 진풍경은?
가이드 얼굴과 손님 표정을 살펴 보는것
여행이 처음인 우리 시골 어르신
팁이 뭔지도 모르시고 그냥 고맙다고 연신 인사만 하고 들어 가신다
그 뒤를 쳐다보는 가이드의 얼굴
울수도 웃을 수도 없다
괜히 이야기 꺼내면 그 장황한 설명을 어떻게 한단 말인가?
출국장 입구에서 봉투에 풀칠을 하여 두툼안 봉투를 얼른 주고 들어 가는 손님
가이드의 얼굴에 불안한 표정이 보인다
확인도 못해보고 인사하고 재빨리 봉투를 뜯어보니 역시 $1 짜리로 채워져 있다
한마디 하고 싶어도 이미 손님은 사라졌다
한 가이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4박5일에 $40 정해진 가이드 팁인데 손님은 1일당 $40으로 계산하여 $160을 받았다
한쪽에선 가이드와 손님이 진지하다
정해진 가이드팁에 대해 설명하는 가이드와 그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실랑이 하는 손님
정말 보기에도 난감하다
저 손님은 뭔가 문제가 있나 보다
출국장에서 다시 나와 가이드를 부른다
건내준 팁 봉투를 다시 달라고 한다
알고 보니 봉투를 잘못 건냈다
가이드 기운이 쭉 빠진 걸음이다
여행시 가장 민감한 부분인 가이드 팁
서로 진심으로 고마움에 대한 그리고 진솔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그래서 예의를 갖춰야 한다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10을 받아도 기분이 좋은가 하면 $100을 받아도 찝찝한 팁도 있다
공항에서 축국전에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돈을 꺼내는 사람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주먹에 감춰 건내는 손님
흥정하듯 얼마주면 되느냐고 묻는 손님
공항에서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이드는 어쩔줄 몰라 한다
손님 여러분
가이드가 있는 여행이라면 가이드 팁은 제발 호텔에 봉투 많이 있으니 봉투를 사용해 주세요
여러분의 인격 입니다
봉투에 글 한자 정도 적어주면 가이드는 정말 행복해 합니다
사이판 여행업의 실정
사이판에 많은 여행사들이 있으며 가이드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1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안한 현실은 가이드는 월급이 없습니다
어느 한군데도 가이드 월급을 주는 곳이 없다보니 팁에 더 민감해요
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은 여행사들
어떻게 사업체가 월급이 없이 직원을 고용하고 사업을 하나요?
너무 쉽고 자본도 없어도 가능한 사업이다보니 여행사 선정 잘 해야 합니다
무책임하게 계약 위반하고 엉뚱하게 스케쥴 바꾸고 나 몰라라 하는 여행사
일반 여행사가 사용하는 투어용 차량도 회사 소속이 아닌 가이드 개인차 입니다
가이드들이 차량을 구입하고 보험을 들고 수리하고 .....
여행사는 전화와 책상만 있으면 되요
영세하고 한방을 위해서 옵션만 강요합니다
옵션 요금을 보세요
보통 이익금이 200%-400% 남아요
저희 사이판 산타로사 요금보다 모두 배 이상의 비싼 가격으로 옵션을 판매하고 있어요
여러분
저희는 가이드 팁도 없어요
차량도 셔틀 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니 안전해요
자유시간 보낼때는 편하게 쉬시고
관광을 원할때는 아무때나 전화주시면 저희가 무료로 픽업및 드롭 다 합니다
요금요?
여러분 여행 경비 다 빠질거예요
이제 관광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 입니다

사이판여행/페키지 여행상품 상식

안녕하세요
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하나의 꾸러미 즉 이것 저것이 포함된 페키지 상품과 개별 여행상품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여행 상품 조건을 신중하게 체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페키지 상품이라는 이유하나로 부당하게 손님에게 강요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페키지 상품으로 왔으니 이래야 한다는 식으로 강요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려면 다시 한번 계약한 페키지 상품의 여행 조건을 살펴봐야 합니다
모든 계약이란 약속입니다
여행 확정서를 챙기고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여행일정, 식사조건, 가이드팁, 호텔조건, 쇼핑센타 방문, 행사 진행 내용........
어제 ㅁㄷ투어 손님이 저희 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미 ㅁㄷ투어 페키지 일정에 포함인데 왜 산타로사를 가느냐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
손님은 그건 포함이니 안해도 되지않느냐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은 자기 돈내고 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를 하고 싶어 예약했다고 하는데도 ㅁㄷ투어 호핑투어 배를 이용하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서 화가 났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페키지 상품에 포함된 일정에서 빠지는것은 손님의 자유입니다
그 부분에서 여행사나 가이드가 안된다고 하거나 강요를 해서는 절대 안되요
요즘 며칠 사이에 변화되는 사이판 페키지 상품중에 대형 페키지 여행사들이 호핑투어를 포함 상품으로 대부분 출시하고 있습니다
ㅁ ㄷ 투어, ㅇ ㅅ 투어.....
사이판산타로사의 주력 상품이 썬셋호핑크루즈 입니다
페키지 여행객들이 산타로사에 가는걸 막겠다는 취지와 산타로사 압박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행사하는 보트를 보면 그래서 빽빽하게 작은 보트에 손님을 싣고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유아나 어린이나 누구나 할거 없이 참으로 많은 인원을 태우고 나가게 됩니다
산타로사를 모르고 사이판을 방문하신 분에게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산타로사를 통해서 정보를 구하신분은 한번쯤 보트의 정규 승선인원과 호핑투어 행사인원이 몇명까지 가능한지는 체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리 포함 상품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도 포함사항 진행만 하면 된다는식의 행사는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음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알고 오시는 회원님은 보트 비교및 행사를 면밀하게 비교하는 현명함이 요구됩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여행/여행사 선정시 상식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며칠 동안 한국여행사 동향및 인터넷 그리고 여행신문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무실에도 실태 파악을 지시한바 우리 회원님께서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한국여행사를 보면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중소여행사의 붕괴 현상입니다
여행사의 가장 안정적인 수입원 구조중 하나였던 항공권 발권에 따른 커미션의 하향조정으로 운영자체에 심각한 타격을 받는 시기에 환율조차도 덩달아 올라서 여행시장의 위축은 소규모 그리고 중소형 여행사가 더이상 운영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 여행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발권업무를 포기하고 항공사에 발권업무를 반납하는 업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여행사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이미 도주를 하여 손해를 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불안하게 변한다면
1. 자체적으로 항공사에 항공권을 예약한다
2. 호텔도 자체적으로 호텔 홈페이지 또는 항공사의 에어텔 또는 자유여행 상품을 직접 예약한다
3. 중소형 여행사의 저가 요금만 선호하지 말고 안정적인 메이저여행사를 체크해본다
예로 하나투어등 메이저여행사는 항공권 티켓업무가 20% 정도 증가했습니다
여행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느냐하면 중소형 여행사의 붕괴및 티켓팅 업무에 제동이 걸려서
오히려 메이져급 여행사에 티켓팅업무가 몰리는 현상입니다
** 회원님들
지금은 싸구려 여행상품의 페키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안정적인 업체 선정에 더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메이저급 여행사의 에어텔및 자유여행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현지 행사는 사이판산타로사에 의뢰하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특히나 여행사 간판만을 달고서 인터넷을 통한 모객및 알선을 하는 업체는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 여행사의 가장 큰 문제는 하루 아침에 문을 닫을 수 있으며 보상 방법이 없다는점 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여행이라면 가장 먼저 현지에 정상적인 회사및 운영체계 그리고 회사관련 서류를 체크를 해야만 합니다
단지 인터넷을 통하여 넘겨주기식으로 일정액 커미션을 챙기고 나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발생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럴 경우 현지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서로 책임을 전가하게 되면 소비자는 막연하게 됩니다
한국과 사이판이 하나의 책임감있는 회사로 운영이 되는지 체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점에서 사이판산타로사는 회원님께 자신있게 설명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통한 여행객은 안전하다고
사이판산타로사는 한국사무실에서 예약접수를 하며 사이판 현지 행사를 대행하는 업체가 아닌 자체적으로 모든 투어를 진행하는 대형 회사로써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예약건에 대해서 100% 컨펌을 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단순한 여행사 업무뿐 아니라 대형투어버스(60인승,55인승), 무료셔틀버스(35인승,32인승), 대형산타로사보트(119 인승), 씨멘스레스토랑(200석).....등을 직접 운영하는 회사로써 여러분께 불안한 요소를 제거해 드립니다
언제나 사이판산타로사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홈페이지나 카페를 방문하시면 저희 회사및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 예약접수및 문의 : 한국사무실(홈페이지) 031-743-4400
사이판현지 사무실 483-6675 또는 483-7177 그리고 322-0000 또는 322-0123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ps: 일부 인터넷 여행사는 여행사와 결탁하여 사이판산타로사를 타켓으로 흠집내기, 비방하기,악플달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전혀 동요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사이판산타로사처럼 모든면에서 완벽하게 갖추고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운영하는 회사는 산타로사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회사의규모, 보험, 서비스, 행사진행, 가격, .... 모든면에서 사이판산타로사처럼 운영할 수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 대장 올림

사이판여행/불필요한 포함상품

요즘 여행상품을 보면 참으로 다양하다
예전과 달리 여행상품을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게 된다
무슨 내용이 그리도 복잡하고 무슨 포함사항 그리고 특전이 많은지.....
하지만 실상을 보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차원이 아니라 여행사들의 이익을 위한 미사어구에 불과함을 금방 알 수 있다
어찌보면 어행객들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내색을 하지 않으면 유아무아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예를들어 월드리조트호텔 여행객에게 특전 - 원주민바베큐디너쇼포함, 웨이브정글포함.......
이것은 특전이 아니다
누구나 포함되는 호텔비에 이미 포함된 기본 내용에 불과하다
그러나 특전이라는 단어에 현혹되게 만들어 얼토당토 않은 요금을 붙여서 비싸게 판매한다
달러 상승으로 인하여 사이판에서 더이상 쇼핑이 의미가 없다
특히 여행사가 거래하는 쇼핑센타는 타 로칼 쇼핑센타에 비하여 비싸게 판매하여 여행사및 가이드 커미션으로 나가게 된다
이런 구조에서 여행객을 현혹시키는 상술은 쇼핑센타를 방문하면 상품권을 준다든가 사은품을 주는 방법으로 억지 쇼핑을
유도한다
옵션관광을 포함시켜 상품가를 올린다
의미없는 옵션관광을 포함시켜서 괜히 여행 요금만 올려서 부담스런 여행경비를 지출하게 만든다
옵션관광이란 본인이 좋아하는 그리고 하고싶은 관광을 선택하여 즐기게 된다
그러나 페키지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옵션업체 또는 페키지여행사에서 옵션업체에 압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번에 당신 옵션을 모든 상품에 포함상품으로 만들어 줄테니 두당 얼마씩 줄래 ? 또는 원가를 포함 상품에 대해서는 내려라"
라고 요구를 하게 된다
정작 피해자는 여행객이다
포함된 옵션관광으로 인해서 기본 여행비는 상승하고 원가를 업체는 낮추다보니 서비스질 그리고 정상적인 행사가 아닌 그저
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행사를 하다보니 당연히 컨플레인이 발생한다
그러나 여행사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기본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니 책임이 없다는 식이다
그 일례를 마나가하섬 관광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한국 페키지여행사는 마나가하섬을 대부분 기본 일정에 포함을 시킨다
이미 그 비용은 여행상품가에 포함되어 여행객은 그 비용을 지출했다
하지만 여행객에게 오전 시간만 짧게 일정을 진행한다
오후까지 있겠다 요구하면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한다
마나가하섬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서 페키지여행사는 스노클링 장비를 비싸게 랜트해서 또 수입을 만들게 된다
여행객 여러분
페키지여행사의 포함상품, 특전이라는 단어에 현혹되지 마세요
차라리 자유여행으로 편하게 사이판을 방문하세요
사이판은 어느 누구나 편하게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의 발목을 잡는 페키지여행사의 상술에 이제는 바가지요금을 지출하지 마세요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으로 행사를 하지 않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자체적으로 모든 행사를 직접 책임감을 가지고 행사를 진행합니다
http://cafe.daum.net/saipansantarosa

사이판여행/서비스로 승부한다

사이판 여행시장이 바뀌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서서히 눈을 뜨고 있습니다
페키지 여행사들도 이제는 소비자의 눈 높이에 맞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장논리이며 소비자의 정당한 주장이며 권리입니다
고집 부리며 사이판산타로사만 죽이면 된다고 아우성치던 페키지여행사나 가이드들도 어쩔수 없이 시장의 대세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바가지 옵션 요금을 버리지 못하고 그 달콤한 유혹과 욕심속에서 변화에 순응치 못하는 페키지여행사및 가이들도 이제는 바가지 옵션요금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눈높이를 맟추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인터넷을 통한 여행업무를 진행하는 여행사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에 페키지여행사들도 더이상 설 땅이 없고 더이상의 경쟁력도 갖기 힘든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고환율 시대에 페키지여행사들이 선택관광을 개당 $100에 판매하는게 무리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페키지여행사 선택관광 요금과 인터넷 여행사의 요금을 보면 2배 이상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느냐고 항변하면 더이상 할 말이 없는게 페키지여행사의 고민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가 여행사와 거래 관계를 청산하고 홀로 독자적으로 바가지 옵션관광을 없애겠다고 공언하고 달려온지가 벌써
2007년 10월부터 입니다
여행사를 상대로 영업을 하며 여행객들의 볼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들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정신과 남들이 모두 여행사들과 싸워서 이기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렸을때도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바른길로 간다면 진실은 통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힘든 길을 선택한거에 대해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이제 이처럼 서서히 여행 시장이 변하고 있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점차적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
이제는 서비스질 입니다
페키지여행사들이 요금만 낮추고 사이판산타로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만든다는게 중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벌써부터 여행사는 꽁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환율이 올라서 힘들다는둥 여행사들이 옵션 판매가를 낮췄으니 옵션업체도 원가를 낮춰라는둥....다시 못된 버릇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즉, 여행객들의 서비스질은 뒷전이고 자기들 이익금만 따지는게 먼저입니다
옵션업체는 답답합니다
여행사들이 원가를 낮추라고 하면 옵션업체는 거부를 못합니다
하루 아침에 손님을 보내지 않게되고 그 옵션업체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럼 정작 피해자는 누구인가?
여행객입니다
옵션업체는 원가를 낮추는 대신에 행사 시간을 줄이고 경비를 절감하고 서비스질은 형편없이 낮아지게 됩니다
여행객은 행사를 마친후 후회를 하게되며 이 여파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되고 차츰 사이판 여행시장은 불만족스런 여행지로 전락하여 우리의 미래는 어둡게 됩니다
영세한 인테넷 여행사들과 페키지여행사들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자기 회사 소속 가이드에게 월급을 주고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그 가이드는 서비스를 여행객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월급도 없고 기본적인 생활조차도 보장이 없는 가이드에게 서비스 마인드가 있을까요?
일단 돈이 되는 손님에게는 친절하고 돈이 안되는 손님은 소위 버린다라는 표현을 쓰는 지금 이 상황에서 여행객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바로 어중이 떠중이 이름만 난무하는 근거도 없는 인터넷 사이트 여행사나 페키지여행사를 정리해야만 합니다
그저 아무런 근거도 없고 아무런 사무실도 기반도 없는 이름만 여행사인 인터넷 사이트와 여행사들을 조사 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손님을 미사어구로 인터넷을 통하여 모객하여 넘겨주기식으로 손님을 넘겨주고 커미션만 챙기면 그만입니다
바로 이처럼 넘겨주기식으로 영업을 하는 인터넷사이트및 여행사를 정리해야만 합니다
책임 소재도 행사의질도 그들은 안중에 없습니다
일단 커미션을 받고 손님을 넘겨줬으니 현지에서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분명히 따져 보아야 합니다
정상적으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사이판산타로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사이판산타로사는 한국사무실과 사이판 현지 사무실이 하나입니다
저희는 넘겨주기식으로 커미션을 챙기면 그만인 회사가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모든 행사를 직접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행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호텔예약, 항공권예약, 공항 미팅&샌딩, 옵션관광 예약및 진행,모든 행사 픽업및 드롭서비스 무료 셔틀버스 운행, ......
사이판 호핑투어 그리고 썬셋호핑크루즈 여행상품 개발
사이판 정글투어+금단의섬 여행상품 개발
한국업체중 유일한 투어버스 소유한 회사
사이판산타로사호 보트 (119인승 2층 보트) 소유
씨멘스레스토랑 (200석 바닷가 식당) 소유
사이판산타로사 사무실 2곳 소유 (미들로드, 로워베이스)
사이판산타로사 전 직원은 월급제 입니다
즉, 사이판산타로사는 정상적인 회사로 세금부터 보험등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유일한 회사입니다
이제부터는 가격보다 더 중요한 서비스질로 차별화된 사이판산타로사의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아무리 페키지여행사나 가이드들 그리고 군소 인터넷 여행사들이 뭉쳐서 사이판산타로사를 죽이려해도 안되는 이유는
사이판산타로사를 경험한 여행객들의 목소리 때문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경험한 수많은 여행객들이 자진하여 여행후기를 올려주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사이판산타로사를 추천하고 홍보해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이점이 사이판산타로사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이에 이번주부터 마이크로비치(하얏트호텔옆)에 사이판산타로사 회원 전용 쉼터를 만들어 언제든지 산타로사 회원들이 마이크로비치에서 편하게 쉴 수 있으며 무료로 시설물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 영업이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정글투어+금단의섬

안녕하세요
사이판산타로사는 9월부터 사이판의 숨겨진 비경
금단의섬(Forbidden Island)을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합니다
금단의섬은 사이판 최고의 아름다운 비경이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깍아지는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신비로운 섬의 경치는 보는 사람에게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이곳은 사람의 발자취 조차도 신이 거부한다 해서 금단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그래서 원주민 조차도 이곳을 경외시하고 발걸음을 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인간들이 이곳에서 소리를 내면 성난 파도가 일어 덮친다는 전설에 맞게 이곳을 찾은 사람중에 사고도 많이 당한 장소입니다
이곳을 방문한 보이스카웃 대원들이 파도에 휩쓸려 시신도 찾지 못했으며 작년에 안타깝게도 교민 자녀들이 야유회로 방문했다가 4명이나 참변을 당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시체 인양 작업에 참가했던 저는 이곳을 한국 광광객에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1년이 지나서야 금단의섬을 관광 코스로 만들어 여러분께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산타로사는 9월부터 사이판 최고의 비경이라고 자신있게 금단의섬을 관광상품으로 소개합니다
정글투어 코스+ 금단의섬(Forbidden Island)-$45(성인) $35(어린이)

http://cafe.daum.net/saipansantarosa
☎ : 031-743-4400 (담당자:황성주)
☎ : 010-5011-1115 (담당자:로사)
사이판산타로사는 넘겨주기식 영업이 아닌 직접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사이판산타로사 옵션관광요금표

사이판 자유여행객을 위해
바가지 옵션요금이 없어지는 그 날 까지........
바가지 옵션 요금이 없어지는 그 날 까지 …
Optional Tours
선택관광 안내
거품 가격(한인관광협회)
정상 가격(산타로사)
성인/어린이
성인/어린이
해양 스포츠
$100/$80
$45/$40
패러 세일링
$80
$40
스쿠버 다이빙
$100/$80
$45
원주민 문화체험
$100/$90
$70/$50
정글투어+금단의섬
산타로사신상품
$45/$35
마나가하섬 관광(환경세불포함)
$65
$20
샌드캐슬 칵테일 쇼
$85/$65
$60/$40
선셋호핑크루즈
$95/$85
$50/$35
호핑 투어
$85/$75
$40/$30
시레나 잠수함 투어
$95/$60
$65/$50
트롤링(성인 4인 기준)
$495
$450
* 100만불 보험 가입 업체 (산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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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직접 상담가능

*** 현지 사이판산타로사하고 직접 메신져 가능 ***

1) 네이트온 yangtack@nate.com (메신저 등록)

2) msn seyoung95@hotmail.com (메신저 등록)

사이판현지연락처:483-6675-483-7177/483-7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