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며칠 동안 한국여행사 동향및 인터넷 그리고 여행신문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무실에도 실태 파악을 지시한바 우리 회원님께서도 신중을 기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한국여행사를 보면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중소여행사의 붕괴 현상입니다
여행사의 가장 안정적인 수입원 구조중 하나였던 항공권 발권에 따른 커미션의 하향조정으로 운영자체에 심각한 타격을 받는 시기에 환율조차도 덩달아 올라서 여행시장의 위축은 소규모 그리고 중소형 여행사가 더이상 운영하기 힘든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 여행사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발권업무를 포기하고 항공사에 발권업무를 반납하는 업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여행사의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이미 도주를 하여 손해를 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불안하게 변한다면
1. 자체적으로 항공사에 항공권을 예약한다
2. 호텔도 자체적으로 호텔 홈페이지 또는 항공사의 에어텔 또는 자유여행 상품을 직접 예약한다
3. 중소형 여행사의 저가 요금만 선호하지 말고 안정적인 메이저여행사를 체크해본다
예로 하나투어등 메이저여행사는 항공권 티켓업무가 20% 정도 증가했습니다
여행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느냐하면 중소형 여행사의 붕괴및 티켓팅 업무에 제동이 걸려서
오히려 메이져급 여행사에 티켓팅업무가 몰리는 현상입니다
** 회원님들
지금은 싸구려 여행상품의 페키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안정적인 업체 선정에 더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메이저급 여행사의 에어텔및 자유여행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현지 행사는 사이판산타로사에 의뢰하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특히나 여행사 간판만을 달고서 인터넷을 통한 모객및 알선을 하는 업체는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인터넷 여행사의 가장 큰 문제는 하루 아침에 문을 닫을 수 있으며 보상 방법이 없다는점 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여행이라면 가장 먼저 현지에 정상적인 회사및 운영체계 그리고 회사관련 서류를 체크를 해야만 합니다
단지 인터넷을 통하여 넘겨주기식으로 일정액 커미션을 챙기고 나몰라라 하는 식의 사고 발생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럴 경우 현지에서도 그리고 한국에서도 서로 책임을 전가하게 되면 소비자는 막연하게 됩니다
한국과 사이판이 하나의 책임감있는 회사로 운영이 되는지 체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점에서 사이판산타로사는 회원님께 자신있게 설명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통한 여행객은 안전하다고
사이판산타로사는 한국사무실에서 예약접수를 하며 사이판 현지 행사를 대행하는 업체가 아닌 자체적으로 모든 투어를 진행하는 대형 회사로써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예약건에 대해서 100% 컨펌을 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단순한 여행사 업무뿐 아니라 대형투어버스(60인승,55인승), 무료셔틀버스(35인승,32인승), 대형산타로사보트(119 인승), 씨멘스레스토랑(200석).....등을 직접 운영하는 회사로써 여러분께 불안한 요소를 제거해 드립니다
언제나 사이판산타로사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저희 홈페이지나 카페를 방문하시면 저희 회사및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 예약접수및 문의 : 한국사무실(홈페이지) 031-743-4400
사이판현지 사무실 483-6675 또는 483-7177 그리고 322-0000 또는 322-0123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ps: 일부 인터넷 여행사는 여행사와 결탁하여 사이판산타로사를 타켓으로 흠집내기, 비방하기,악플달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은 전혀 동요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사이판산타로사처럼 모든면에서 완벽하게 갖추고 자체적으로 책임감있게 운영하는 회사는 산타로사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회사의규모, 보험, 서비스, 행사진행, 가격, .... 모든면에서 사이판산타로사처럼 운영할 수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사이판산타로사 대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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