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사이판/경험자가 말하는 사이판산타로사

뿌듯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모x투어를 통해서 온 페키지 손님이 사이판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에 참석했습니다
결과는 200% 만족이라고 사이판산타로사 최고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손님은 페키지여행사에서 호핑투어가 포함이여서 전날 페키지여행사에서 사용하는 호핑투어를 하시고 산타로사
썬셋호핑크루즈에 참석했습니다
손님왈 "통통배 같은 조그만 배에 20명이 넘는 손님을 태우고 낚시도 못하고 멀미에 고생만 죽어라 하고 왔는데 산타로사배는
시설에서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에서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필요하다면 마리아나에 계신 손님 신상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저희 사이판산타로사에서 옵션투어 예약을 진행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를 이용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가이드가 공포분위기??조성하여 비방하여 내심 걱정이 많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직도 페키지여행사는 이렇게 창피한 대응을 하는 실정입니다
손님이 사이판산타로사 옵션투어를 신청하는데 왜 가이드와 얼굴을 붉히고 눈치를 봐야 한다는 표현을 합니까?
산타로사의 가장 큰 강점이 비단 가격이 싸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산타로사의 노하우입니다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질입니다
저희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니 100% 완벽하게 체크하고 충실합니다
어느것 하나 소흘하게 대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현장에서 자신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손님은 더 나은 서비스 그리고 더 나은 조건의 상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건 당당한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그런데 혹자는 가이드에게 이야기하면 깍아주니 가이드에게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창피한 이야기 아닙니까?
그럼 페키지여행사는 산타로사를 알고 온 손님에게는 요금을 깍아주고 모르고 온 손님은 바가지 요금을 써도 된다는 논리??
고작 한다는 말이 이 수준입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사이판산타로사가 여행업등록이 있는지 또는 보험이 있는지 신용카드 결재가 안되니 하는 비겁한 표현만
하고 있는 그대들....
산타로사를 경험한 손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사이판산타로사가 이처럼 큰 회사인줄은 몰랐다고 그리고 이렇게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한다고 생각을 못했다고
산타로사는 이제껏 신용카드 결재가 안된다고 표현한 글이 없었습니다
한국돈,달러,신용카드 모든 결재방법이 가능합니다
여행업등록도 없이 한국사무실이 영업이 가능하며 모든 사이트에 유료 광고 등록이 가능합니까?
참으로 한심한 작태들입니다
더이상 페키지여행사에서 마이너스 요금으로 영업해서 바가지 옵션관광으로 메꿔야 한다는 핑게를 대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자기 자신 얼굴에 침뱉는 이런 표현이 얼마나 여행사들이 비정상적으로 손님을 우롱해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치부입니다
페키지여행사들이 이제껏 그렇게 하며 영업을 해왔으며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여행사 오너들은 군왕처럼 군림하며 손님에게는 바가지 요금을 받았으며 옵션업체에게는 터무니 없이 낮은 요금을 강요했습니다
그것도 모지라 더 큰 욕심을 부리며 여행사들이 옵션업체를 직접 운영하며 서비스질이나 선의의 경쟁은 사라졌습니다
독점입니다
페키지여행사 오너님들
아직도 그대들이 뭘 잘못했는지 뉘우치기 보다는 사이판산타로사 매도 하는데만 더 급급하죠?
진정 바른 여행문화를 생각하고 서비스질과 여행상품의 고급화에 신경쓰자구요
사이판산타로사에서 금단의섬 투어 상품을 출시 했을때 그대들은 어떠했나요?
나를 거짓말장이로 매도하고 죄받는다고 표현하고 그당시 시체수색 작업에 참석도 안했다고 표현하고 병원 영안실에서 보지 못했다고 표현하며 나의 인격을 시험질 했습니다
나는 있는 사실만을 그대로 이야기하는데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 거짓말이라고 매도하며 미친놈이라고 표현하는 그대들.....
내가 당당하게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사이판산타로사를 경험한 우리 회원님들의 응원이 있기에 멈추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년후 2년후 10년후에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가 서 있을지는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사이판여행을 다녀간 경험자들이
만들어 주는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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