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이판산타로사는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창을 열고 예약을 접수하며 행사를 진행합니다
기존의 페키지여행 문화의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을 시정하여 여행객에게 이제는 사이판이 편안한 여행지로 거듭 나기를 희망합니다
왜 한국 여행사들만 사이판에서 가이드및 여행사들이 바가지요금을 고수하며 여행객들에게 부담스런 여행지로 재방문율을 떨어뜨리는지 반성해야만 합니다
일본여행시장처럼 여행객들이 자유롭고 편하게 그리고 같은 옵션관광을 하며 바가지를 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한국 페키지여행사들은 이제까지 너무도 이익금이 많이 남는 옵션관광 때문에 작은 사이판에 100 명이 넘는 가이드와 수십개의 여행사들이 음으로 양으로 영업을 하며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손쉽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여행시장도 일본 여행시장처럼 자유여행 시장으로 변모하여 엉터리 바가지 옵션요금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며 무분별한 쇼핑에서 자유로워져야만 합니다
전세계 어느 곳을 다녀봐도 사이판처럼 옵션관광비가 비싼 여행지는 없습니다
그만큼 사이판을 운영하는 페키지여행사들이 여행객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에서 운영하는 옵션관광 요금과 페키지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옵션관광을 비교해보면 황당합니다
상품의질, 서비스, 편리성, 모든 면에서 산타로사가 우위에 있는데도 여행사 요금의 절반 정도 수준입니다
산타로사는 여행사처럼 넘겨주기식으로 커미션을 받지 않습니다
산타로사는 직접 책임감있게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
산타로사에서 운영하는 요금도 이익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산타로사 요금에서도 이익금이 남는데 어떻게 여행사는 용감하게 산타로사보다 두배나 비싼 요금으로 판매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여행객에게 당당할 수 있는지 놀랄뿐 입니다
과연 언제까지 페키지 여행사는 바가지 옵션요금으로 여행객에게 부담을 줄련지....
페키지여행객 또는 자유여행객 어느 누구나 여행 일정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왜 여행사및 가이드의 눈치를 본다고 생각하셔야 하나요?
이제껏 여행사에 우리 여행객은 충분히 농락당했습니다
원가 20불,30불 짜리를 이제껏 100불씩 주며 충분한 돈을 벌게 해 주었습니다
언제까지 그래야만 할까요?
더이상 여행사들이 터무니 없이 비싼 바가지 요금으로 돈을 벌어 코스닥이니 나스닥이니 하며 외치고 외국에 있는 현지에
문어발식 사업체를 만들어 독점으로 운영하는 폐단을 시정해야 합니다
여행사들이 직영업체를 만들고 직영으로 옵션업체를 만들게 되면 더이상의 경쟁도 없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도 없습니다
여행사는 자사에서 운영하는 업체만을 이용하게 되며 정작 피해자는 여행객이게 됩니다
여행객 여러분
당당하세요
여행은 여러분 몫입니다
페키지여행이라고 해서 여행객의 자유를 구속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100명이 넘는 가이드들도 언제까지 여행객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페키지여행사에서 하는 말을 보면 가관입니다
온갖 거짓부렁으로 여행객에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여 산타로사에 예약한 투어 일정을 캔슬하라고 합니다
파라셀링을 예약했다고 하면 산타로사는 5분밖에 타지 않는다(하늘에 떠 있는 시간만 10~12분)
썬셋호핑크루즈를 예약했다고 하면 고기도 못잡는다(1인당 낚시대 하나씩 개별 지급하여 충분하게 잡아요)
체험다이빙을 예약했다고 하면 위험하다(가장 안전한 보트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을 눈도 깜짝 안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언제까지......
사이판산타로사는 가이드팁이 없습니다
기사팁도 없습니다
쇼핑도 없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여행객을 구속하지 않습니다
사이판산타로사는 바가지 옵션 관광을 추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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